물러난 ‘풍웡’ 다가온 가을

수정 2014-09-25 01:30
입력 2014-09-25 00:00
물러난 ‘풍웡’ 다가온 가을
가을의 정취를 더하는 비가 내린 24일 우산을 받쳐 든 한 시민이 해바라기가 피어 있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인도를 걷고 있다. 태풍 ‘풍웡’이 완전히 소멸한 25일 오후에는 전국이 화창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9-25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