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사막에 나무심기 행사

수정 2014-09-24 03:05
입력 2014-09-24 00:00
中사막에 나무심기 행사 대한항공 직원들과 중국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들이 23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사막에서 나무를 심기 위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황사 예방과 한·중 우호를 다지기 위해 8년째 이어져 온 행사에 120여명이 참가해 사막버드나무, 포플러, 양차이 등을 심었다. 지금까지 120만 그루를 심었으며 2016년까지 137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쿠부치사막(중국 네이멍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대한항공 직원들과 중국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들이 23일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사막에서 나무를 심기 위해 줄지어 이동하고 있다. 황사 예방과 한·중 우호를 다지기 위해 8년째 이어져 온 행사에 120여명이 참가해 사막버드나무, 포플러, 양차이 등을 심었다. 지금까지 120만 그루를 심었으며 2016년까지 137만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쿠부치사막(중국 네이멍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9-2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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