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동메달 그치자 씁쓸한 표정으로 한 얘기가…
수정 2014-09-22 00:00
입력 2014-09-22 00:00
<아시안게임> 박태환 “기록이 안나와서 아쉽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쉬운 동메달에 그친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은 아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연합뉴스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많이 힘드네요”라고 말문을 연 박태환은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좋은 기록이 나왔다면 좋은 메달도 나왔을텐데 아쉬운 면이 많다”고 자신의 레이스를 돌이켰다.
이어 팬들에게도 “많이 와 주셨는데 응원해주신 만큼 좋은 경기를 못 보여들어서 아쉽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면서 “다음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좋은 경기를 보여드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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