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제국의 아이들’ 리더 소속사 대표 비판 파문
수정 2014-09-22 01:14
입력 2014-09-22 00:00
트위터로 수익 배분 의혹 제기
그는 “포털사이트는 ‘스타제국 비리’를 검색어 순위에 올려 달라”, “(소속사는) 감당할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라”는 글을 남겨 문제 제기가 계속될 것임을 예고했다. 글의 대부분은 삭제됐다. 스타제국 측은 “문준영과 직접 만나 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4-09-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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