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소행? 골동품 유리 저절로 깨지는 순간

수정 2014-09-19 15:57
입력 2014-09-19 00:00


아무도 없는 골동품 가게에서 장식장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18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현지시간) 사우스요크셔의 반즐리 골동품 가게에서 골동품 장식장 유리가 저절로 깨지는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