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포토] 엉덩이 뒤로 ‘사인’ 보내는 비치발리볼 전하늘 수정 2014-09-19 00:00 입력 2014-09-19 00:00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대표팀 훈련에서 전하늘이 파트너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을 하루 앞둔 18일 오후 인천 송도글로벌캠퍼스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여자대표팀 훈련에서 전하늘이 파트너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많이 본 뉴스 1 “비행기에서 이렇게 자면 안 된다”…침대처럼 잔다는 수면법에 전문가 경고 2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3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4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