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가 아파트 도대체 어디 있길래? 3.3㎡ 당 가격이 무려 ‘1억 1122만원’
수정 2014-09-17 16:50
입력 2014-09-17 00:00
서울 강남의 전국 최고가 아파트와 전남 고흥의 전국 최저가 아파트 평당 가격차가 171배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17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최고가 아파트는 서울 강남 마크힐스 2단지내 한 아파트(192.86㎡ 65억원)로 3.3㎡ 1평당 가격이 1억 1122만원이었다.
이에 반해 전국 최저가 아파트는 고흥 소재 뉴코아아파트 중 한 가구(22.68㎡ 450만원)로 3.3㎡당 가격은 65만원이었다.
또 광주에서 최고가는 서구 갤러리아파트 내 한 가구(283.11㎡ 11억 7522만원)로 3.3㎡당 가격은 1370만원이었다.
최저가는 북구 오치아파트 중 한 가구(57.19㎡ 2천400만원)로 3.3㎡당 138만원이었다.
전남지역 최고가는 목포 한라비발디아파트 한 가구로(159㎡ 6억 8000만원)로 3.3㎡당 가격은 1410만원이었다.
이들 아파트 가격은 매매가 이뤄진 시점을 기준으로 작성됐다.
네티즌들은 “전국 최고가 아파트, 저렇게 가격이 비싼 아파트도 있구나”, “전국 최고가 아파트, 가격 싼 아파트는 역시 시골에 있는 아파트겠지?”, “전국 최고가 아파트, 정말 대단하네. 나도 비싼 아파트에서 살아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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