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같은 수영복, 다른 느낌

수정 2014-09-17 16:31
입력 2014-09-17 00:00
멋진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될 한국의 박태환(왼쪽)과 중국 수영스타 쑨양이 17일 인천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같은 수영복을 입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몸짱 스타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될 한국의 박태환(왼쪽)과 중국 수영스타 쑨양이 17일 인천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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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에서 금메달을 다투게 될 한국의 박태환(왼쪽)과 중국 수영스타 쑨양이 17일 인천 문학박태환 수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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