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노르트담 드 파리’ 오리지널팀 ‘10주년 기념’ 내한 공연 확정

수정 2014-09-17 11:22
입력 2014-09-17 00:00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 콰지모토 역의 맷 로랑(오른쪽)과 프롤로 역의 로베르 마리엥
2005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프랑스 오리지널 공연팀이 한국 초연 10주년을 맞아 내한한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노트르담 드 파리’는 2005년 초연 이후 여러 차례 내한공연과 한국어판 공연을 통해 두터운 국내 팬층을 확보한 작품이다.

오리지널 팀은 2016년까지 이어지는 세계 순회공연의 첫 국가로 한국을 선택했다. 오는 12월18일부터 내년 1월4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를 시작으로 1월15일~2월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대전, 광주 등에서까지 약 3개월간 공연한다.


여러 차례 내한공연에서 한국 팬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 콰지모토 역의 맷 로랑, 그랭구와르 역의 리샤르 샤레스트 등 2005년 국내 초연에 참여한 주요 배우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서울 공연 6만~20만원. ☎ 02-749-903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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