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이병헌 협박, 법정 향하는 글램 다희-A씨 수정 2014-09-03 16:50 입력 2014-09-03 00:00 법정 향하는 다희-A씨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병헌 협박 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글램 다희(20·본명 김다희)와 A씨(25)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3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하루 종일 성형 앱만 봐”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안타까운 고백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많이 본 뉴스 1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 2 경산서 조부모, 손자까지 3代 가족 5명 숨진채 발견 3 뉴진스 하니 어도어行, 다니엘만 ‘아웃’…뉴진스 갈림길 4 ‘뉴진스 계약해지’ 다니엘, 위약벌·손해배상 소송까지…“법적 책임 물을 것” 5 ‘尹정부 요직’ 경찰 총경 대거 좌천… ‘경찰국 반대’ 주역은 화려한 복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나혼산’ 저격? 딘딘 “연예인들 한강뷰 사는 이유…” 또 일침 날렸다 ‘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 女와 생애 첫… “이별…아파” 최여진, ‘돌싱 남편’과 결혼 6개월만에 안타까운 소식 “20대 승무원 전처, VIP 성 접대”…비행 따라가 살해한 40대 남성, 결국 “초봉 5000만원…1년간 군 체험 해보세요” 150명 모집한다는 ‘이 나라’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