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풍 ‘돌리’ 지나간 흔적… 도로까지 무너져버린 멕시코

수정 2014-09-03 16:08
입력 2014-09-03 00:00
멕시코, 폭우로 주저앉은 도로 ⓒ 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멕시코 걸프만 항구도시인 베라크루즈에서 폭우로 도로가 주저앉아 차량들이 도로 밑으로 떨어져 있다. 열대성 폭풍 ‘돌리’가 멕시코 해안 지역을 통과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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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길...어떻게 건너야 하지? ⓒ 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멕시코 걸프만 항구도시인 베라크루즈에서 한 여성이 폭우로 주저 앉은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열대성 폭풍 ‘돌리’가 멕시코 해안 지역을 통과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 AP/뉴시스
2일(현지시간) 멕시코 걸프만 항구도시인 베라크루즈에서 폭우로 도로가 주저앉아 차량들이 도로 밑으로 떨어져 있다. 열대성 폭풍 ‘돌리’가 멕시코 해안 지역을 통과하면서 이로 인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사진 ⓒ 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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