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교육사령부 숙소서 20대 대위 목매 숨진 채 발견…공군본부 조사 나서

수정 2014-09-02 08:30
입력 2014-09-02 00:00
공군교육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공군교육사령부 숙소에서 20대 대위가 목매 숨진 채 발견돼 공군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1일 오전 9시 24분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 내 독신자 숙소에서 A(29) 대위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후배 장교가 발견했다.

공군 교육사령부는 A대위가 오전 9시까지 출근하지 않는 점을 이상하게 여겨 확인해 보니 숙소 내 출입문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유서가 발견되거나 타살 흔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령부는 즉시 공군본부와 A대위 가족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군은 사령부에 전문 수사인력을 보내 A대위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A대위의 휴대전화와 이메일 등을 분석해 자살할만한 동기가 있었는지도 수사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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