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장 교관, 9살 소녀 기관총에 맞아 사망 ‘충격’

수정 2014-08-28 00:00
입력 2014-08-28 00:00


지난 2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주(州) 화이트힐즈의 한 사격장에서 사격 방법을 설명하던 교관이 9살 소녀의 기관총에 목숨을 잃는 충격적인 사고가 발생했다고 2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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