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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울한 롯데 덕아웃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대 롯대 자이언츠의 경기, 7회말 경기가 잘 풀리지 않자 롯데 덕아웃의 분위기가 침울해 있다. 연합뉴스
롯데 7연패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삼성에 맞서 7연패를 한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경기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표정 굳은 김시진 감독 26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스대 롯대 자이언츠의 경기, 김시진 롯데감독이 7회말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굳은 표정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사직구장에서는 롯데 자이언츠가 삼성 라이온즈에 7-10으로 패하며 7연패의 늪에 빠졌다.
8월17일까지 두 달 가까이 4위를 지켰던 롯데는 김시진 감독과 프런트의 불화설까지 불거지면서 연패를 당해 KIA 타이거즈와 공동 6위로 밀려났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3게임으로 벌어졌다.
롯데는 1-3으로 뒤진 4회말 강민호가 중월 3루타를 치고 나간 뒤 신본기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아 2-3으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