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도 테이크아웃으로

수정 2014-08-26 02:04
입력 2014-08-26 00:00
막걸리도 테이크아웃으로 25일 서울 중구 수하동 청계천변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개장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양조장& 펍’에서 모델들이 테이크아웃 막걸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중구 수하동 청계천변 미래에셋 센터원 빌딩에 개장한 배상면주가의 ‘느린마을 양조장& 펍’에서 모델들이 테이크아웃 막걸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4-08-2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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