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앞에서 성행위 연상 ‘트월킹’ 춤 공연 논란

수정 2014-08-23 14:35
입력 2014-08-18 00:00


수많은 아이들이 참석한 루마니아의 축제에서 선정적인 안무가 공연에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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