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추석에 이른 성묘

수정 2014-08-18 01:40
입력 2014-08-18 00:00
빠른 추석에 이른 성묘 추석(9월 8일)을 3주가량 앞둔 17일 한 가족이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공원묘지에서 파라솔로 비를 가리며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올 추석은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이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추석(9월 8일)을 3주가량 앞둔 17일 한 가족이 경기 파주시 광탄면 용미리 공원묘지에서 파라솔로 비를 가리며 조상의 묘에 절하고 있다. 올 추석은 1976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이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8-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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