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숲 속에서 혼자 12일간 생존한 4살 소녀 화제

수정 2014-08-17 11:56
입력 2014-08-17 00:00


4살짜리 소녀가 12일 동안 숲 속을 헤매다 구출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는 시베리아 숲 속에서 12일 동안 헤매던 4살짜리 소녀 카리나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카리나가 오랜 시간 동안 숲 속에서 헤맸던 것은 그녀가 집을 나선 후 5일 후에야 실종 신고가 이뤄졌기 때문이다. 이유는 그녀의 엄마가 일이 바빠 좀처럼 집에 들어오지 않는 소방관 남편이 카리나를 데리고 간 것으로 착각했기 때문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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