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왜구 습격 저지 무역 독점권 얻어… 1607년부터 조선통신사 파견 본격 교류
수정 2014-08-16 02:27
입력 2014-08-16 00:00
나가사키현, 한국과의 인연
이런 한국과의 오랜 인연을 되새기기 위해 쓰시마시 이즈하라에서는 매년 8월 첫째주 주말에 ‘쓰시마 아리랑 축제’를 열어서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쓰시마 불상 절도와 관련해 축제가 중지됐고, 올해는 재개됐지만 태풍 때문에 조선통신사 행렬은 취소되고 조선통신사 정사(권오성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와 쓰시마 번주(호리에 마사타케 쓰시마 시의회 의장)의 국서 교환식만 열렸다.
나가사키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2014-08-16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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