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뿔난 바다’ 통영 욕지서 어선 침수…사고 발생 한 시간만에 승선 인원 4명 모두 구조(종합)

수정 2014-08-14 16:25
입력 2014-08-14 00:00
통영서 어선 침수…4명 모두 구조 14일 오전 10시 15분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쪽 7마일 해상에서 경남 통영 선적 4.99t급 연안복합어선에 침수 상황이 발생, 바다로 뛰어내린 선장 등 4명이 1시간 만에 모두 구조됐다.
통영해양경찰서
14일 오전 10시 15분 경남 통영시 욕지면 국도 남쪽 7마일 해상에서 경남 통영 선적 4.99t급 연안복합어선에 침수 상황이 발생했다.

선장 김모(51)씨와 선원 3명은 통영해경 지시에 따라 어선에 보관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바다로 뛰어내려 구조를 기다렸다.

해경은 10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 사고 발생 한 시간 만인 오전 11시 15분쯤 선원들을 모두 구조했다.


사고 선박은 침수 탓에 전복돼 선체 일부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상태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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