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은 부총재보에 이흥모씨 수정 2014-08-05 01:15 입력 2014-08-05 00:00 이흥모 한은 부총재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공석인 한은 부총재보에 이흥모(58) 전 발권국장을 4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서울고와 서울대 무역학과를 나온 이 신임 부총재보는 1981년 한은에 입행해 금융시장국장, 경영개선 태스크포스(TF) 팀장 등을 지냈다. 이 총재가 올 초 총재로 내정됐을 때 청문회 TF 팀장을 맡아 일찌감치 부총재보 자리를 예약했다.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 2014-08-05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3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4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5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