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하나銀, 미얀마 서민금융 진출…레구 타운십 등 23구역 서비스 수정 2014-08-05 01:13 입력 2014-08-05 00:00 하나은행이 미얀마의 서민금융 사업에 진출했다. 지난 3일 현지법인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 출범식을 갖고 미얀마 레구 타운십을 비롯한 23개 구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나 마이크로파이낸스는 국내 금융사가 해외에 세운 첫 서민금융회사라고 하나은행은 설명했다. 농업 및 영세 수공업 가구를 대상으로 소액(건당 50만원 미만) 신용대출을 해주는 것이 주된 업무다. 2014-08-05 12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2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3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