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 태운 DMZ 트레인

수정 2014-08-01 01:29
입력 2014-08-01 00:00
이산가족 태운 DMZ 트레인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경원선 DMZ 트레인 개통식’에 초청된 이산가족들이 열차를 타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원선 DMZ 트레인은 서울역과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을 매일 한 번 왕복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3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경원선 DMZ 트레인 개통식’에 초청된 이산가족들이 열차를 타고 손을 흔들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원선 DMZ 트레인은 서울역과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을 매일 한 번 왕복 운행한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8-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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