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 강도,주인에게 칼부림…손님들은 게임만

수정 2014-08-06 09:02
입력 2014-07-31 00:00


중국의 한 피시방에 강도가 들어 피시방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칼부림이 일어나는 순간에도 무관심하게 게임만 하는 피시방 손님들의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논란이 충격을 주고 있다고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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