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2’ 최승현 “작품 대박나면 50명에게 뽀뽀하겠다”
수정 2014-07-29 14:23
입력 2014-07-29 00:00
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스타시티점에서 열린 영화 ’타짜 신의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최승현이 공약을 밝히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