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좁다고 옆차 후진으로 밀어버리고 주차
수정 2014-07-27 14:33
입력 2014-07-27 00:00
주차공간이 비좁다면서 옆 차량을 들이받는 트럭 운전자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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