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달의 편집상에 본지 서봉원기자 수정 2014-07-26 02:17 입력 2014-07-26 00:00 서봉원 기자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25일 제154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서울신문 서봉원 기자의 ‘못난 이’ 등 4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제신문 권혁범 기자의 ‘북에서 남으로 中心 이동’, 한국경제 이철민 차장의 ‘弗에 뿔난 佛’, 경향신문 임소정·임지영 기자 ‘이번에도, 이번에는’이 뽑혔다. 2014-07-26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용변 보면서 담배 피우려고요? 화장실 문이 투명해집니다…中 실내흡연 특단 대책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