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열수구 서식 고세균 ‘NA1’ 생체에너지 생성기작 첫 규명
수정 2014-07-24 01:59
입력 2014-07-24 00:00
강성균·임재규·뮐러 연구팀
연구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심해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수소 생산 연구에 적용해 수소의 생산성 향상과 우수 균주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종합과학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온라인판 7월 22일자에 게재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4-07-24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