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득표율 29.6%, 서청원과 득표율 얼마나 차이 났나…후보별 득표율은?

수정 2014-07-15 14:30
입력 2014-07-15 00:00
김무성 득표율. 14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제 3차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다. 2014.7.14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김무성 득표율’

김무성 득표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새누리당 전당대회에서 김무성 의원은 득표율 29.6%(5만 2706표)로 21.5%(3만 8293표)에 그친 서청원 의원을 누르고 당 대표로 선출됐다.

선거인단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7:3 비율로 환산해 개표한 결과 김무성 의원은 현장투표(3만 9553표)와 여론조사(지지율 24.6%, 환산득표 1만 3153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당초 서청원 최고위원 측은 여론조사의 열세를 현장투표에서 만회하겠다는 전략이었으나 ‘당심’에서도 김무성 의원에게 밀렸다. 3위는 경남지사 출신인 김태호(득표율 14.2%) 의원이, 4위는 여론조사에서 강세를 나타낸 이인제(11.7%) 의원이 차지했다. 유일한 여성 후보였던 김을동(8.2%) 의원은 홍문종(9.3%) 의원에게 뒤졌으나 선출직 최고위원 5명 가운데 여성이 반드시 1명 이상 포함돼야 한다는 당헌·당규에 따라 홍문종 의원 대신 최고위원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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