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텐트촌 된 한강 다리

수정 2014-07-14 03:56
입력 2014-07-14 00:00
“덥다, 더워”… 텐트촌 된 한강 다리 13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다리 아래에 텐트를 치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13일 주말을 맞아 시민들이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남단 다리 아래에 텐트를 치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전국에 후텁지근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이호정 기자 hojeong@seoul.co.kr
2014-07-14 8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