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인권재판소 한국에 세워야”
수정 2014-07-09 01:21
입력 2014-07-09 00:00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장 제안
유럽과 북미, 남미 국가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아시아·태평양 국가의 인권보장을 위해 한국에 ‘아시아인권재판소’를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심포지엄에는 송 소장과 정 재판관, 권오곤 유고슬라비아 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관 등 한국인 국제사법기구 재판관 3명을 비롯해 국내외 법관과 법학교수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2014-07-0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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