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룡뇽, 포켓몬스터 캐릭터와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수정 2014-07-07 15:01
입력 2014-07-07 00:00
일본 장수 도룡뇽(왼쪽) 포켓몬스터 도룡뇽 파이리


일본 도룡뇽, 포켓몬스터 캐릭터와 얼마나 닮았나 봤더니…

일본 도심 한복판에서 거대한 도룡뇽이 발견됐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에 거대 도룡뇽이 나타났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길이가 약 150cm쯤 되는 도룡뇽이 있다.

이 도룡뇽은 일본장수도룡뇽으로 불리며, 물고기와 갑각류, 다른 도룡뇽까지 잡아먹는 포식자다. 야생에서는 80년까지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 도룡뇽은 일본 요괴 캇파의 기원으로 추정된다. 캇파는 물속에 살며 어린아이만한 몸집을 가졌다고 알려진 일본 전설 속의 요괴다. 캇파는 어린아이를 물속에 끌어들여 죽인다. 도룡뇽이 사는 곳 주변에 아이들이 많이 놀다 보니 아이들에게 경고하는 차원에서 캇파 전설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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