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자책골로 피살당한 에스코바르 선수 추모

수정 2014-07-03 10:07
입력 2014-07-03 00:00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추도식이 있던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 에스코바르 선수 동상 옆에 꽃이 놓여있다. /ⓒ AFPBBNews=News
1994년 월드컵 때 자책골로 괴한에 총살당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의 동상
/ⓒ AFPBBNews=News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추도식이 있던 2일(현지시간) 에스코바르 선수를 그리워하며 팬들이 슬픈 생각에 잠겨있다./ⓒ AFPBBNews=News
1994 월드컵때 자책골로 괴한에 총살당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의 등번호 #2가 새겨진 모자를 쓴 여성
/ⓒ AFPBBNews=News
자책골로 괴한에 총살당한 콜롬비아 안드레스 에스코바르 선수의 등번호 #2가 새겨진 유니폼
/ⓒ AFPBBNews=News
콜롬비아 축구 대표팀 안드레스 에스카보르 선수를 추모하는 팬들이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그와 관련된 영상물을 보고 있다. /ⓒ AFPBBNews=News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는 축구선수 안드레스 에스코바르의 추모식이 있었다.

에스코바르는 1994년 이날 새벽 메데인의 한 술집 주차장에서 12발의 총알세례를 받고 27세의 나이로 비운의 삶을 마감했다.

특히 에스코바르는 당시 미국월드컵에서 자책골을 넣어 팀이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자 그의 자책골을 원망하는 축구팬에 의해 살해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콜롬비아는 물론 세계 축구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콜롬비아는 당시 미국과의 조별리그에서 1-2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고, 에스코바르는 귀국한 지 열흘 만에 여자친구와 함께 있다가 변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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