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노렸던 그녀, 국회의원 나가려다…
수정 2014-07-01 16:15
입력 2014-07-01 00:00
이혜훈 전 최고위원 “울산 남구을 공천신청 철회”
이혜훈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울산 남구을 보궐선거 출마를 포기했다.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7·30 울산 남구을 재보선에 김두겸 전 울산남구청장,박맹우 전 울산시장,이혜훈 전 최고위원 등 3명 간에 여론조사 경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울산 남구을에는 이들과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했으나 박 전 지검장은 공천심사에서 탈락했고 이 전 최고위원이 신청을 철회하면서 새누리당 공천 경선은 김 전 구청장과 박 전 시장의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될 예정이다.
이 전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이 의리를 지키는 정당이기를 바라면서 나라와 당의 발전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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