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게이 행진, “여자보다 화장 더 잘하죠?”

수정 2014-06-30 16:16
입력 2014-06-30 00:00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한 남성이 망사로 된 하의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한 남성이 형형색색의 속눈썹을 붙이고 화장을 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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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한 게이 참가자가 화려한 분장을 하고 뇌쇄적인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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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핑크색 가발과 보라색 립스틱 등 강렬한 분장을 한 여성이 카메라를 노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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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한 남성이 꽃과 화장으로 여성스럽게 분장을 한 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 게이 프라이드 퍼레이드를 맞아 뿔 모자를 쓴 성소수자가 마녀같이 분장을 하고 거리에 나섰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등 ‘성소수자’ 들의 권리를 주장하는 축제인 ‘게이 프라이드 행진’(Gay Pride Parade)이 29일(현지시간)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세계 주요 도시 곳곳에서 열렸다.

콜롬비아 안티오키아주 메델린 지역에서도 ‘게이 프라이드 행진(Gay Pride Parade)’가 열렸다. 축제에 참가한 성 소수자들(LGBT)은 화려한 분장과 의상을 입은 채 거리로 나섰다.


거의 반세기 전 열린 제1회 행진에 참여했다는 래리 페팃은 ”요즘은 파티는 별로 없고 섹스는 줄었다. 모두 정치에 관심이 있고, 섹스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며 게이들끼리 소규모로 열던 옛날 행사와 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축제인 요즘 행사를 비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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