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2014] 샤라포바에 필적할 세르비아 미녀 이바노비치 우아한 서브

수정 2014-06-30 00:00
입력 2014-06-30 00:00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캐나다의 유지니 부샤르(13위)가 독일의 안드레아 페트코비치(20위)에 2-0으로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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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에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한 뒤 관중들의 박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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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를 향해 강력한 포핸드 스트로크를 구사하고 있다. 샤라포바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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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5위)가 미국의 앨리슨 리스키(44위)를 향해 서브를 날리고 있다. 샤라포바가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를 향해 공을 받아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세계랭킹 24위)가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와 겨루던 중 뭔가 못마땅하다는 표정과 제스처를 하고 있다. 코르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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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사비네 리지키(독일 19위)가 아나 이바노비치(세르비아 11위)에게 포인트를 따낸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알리제 코르네(24·프랑스·세계랭킹 24위)가 세계랭킹 1위 세리나 윌리엄스(33·미국)와 겨루고 있다. 코르네가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6일째 여자단식 3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야로슬라바 시베도바(65위)가 미국의 매디슨 키스(30위)에게 리턴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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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테니스 클럽에서 열린 2014 윔블던 챔피언십 테니스 여자단식 3회전에서 세르비아의 미녀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11위) 독일의 사비네 리지키(19위)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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