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서울신문 오피니언 필진 새로워집니다

수정 2014-06-30 00:57
입력 2014-06-30 00:00
7월부터 오피니언 면이 한층 새로워집니다. ‘특별칼럼’, ‘열린세상’, ‘생명의 창’, ‘글로벌시대’, ‘옴부즈맨 칼럼’ 등의 필진이 바뀝니다. ‘특별칼럼’에는 차동엽 신부가 새로 참여합니다. ‘열린세상’에는 6명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합류합니다. 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진단과 대안이 담긴 글을 선보일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새 필진

●특별칼럼


차동엽 신부(인천가톨릭대 교수)

●열린세상

김현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 교수, 윤지원 평택대 교양학부 교수, 이주한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



●생명의 창

설대우 중앙대 약대 교수

이재무 시인

●글로벌시대

민재홍 덕성여대 교양학부장, 이에스더 아리랑국제방송 글로벌전략팀장, 정지훈 경희사이버대 모바일 융합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2014-06-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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