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신혜 ‘위조상품 모의재판’ 캠페인 수정 2014-06-24 03:46 입력 2014-06-24 00:00 박신혜 특허청은 홍보대사인 탤런트 박신혜씨와 ‘함께하는 지식재산 보호 모의재판’을 24일 한양대 제2법학관 모의법정에서 연다고 23일 밝혔다. 모의재판은 특허청이 전개하고 있는 ‘지식재산 존중문화 확산 캠페인’의 일환이다. 위조상품의 온라인 판매 책임을 따지는 재판으로 위조상품 유통과 상표권 침해의 심각성을 알릴 계획이다.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4-06-24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김숙, 논란의 ‘그 이름’ 불렀다 “나래팀장 고마워”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조세호 떠난 ‘유퀴즈’ 허경환이 채운다…“유재석 새 애착인형” ‘금수저설’ 김민교, 안타까운 가정사…“병원장 父 사기 피해” 많이 본 뉴스 1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2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3 李대통령, 이혜훈에 “‘내란 옹호’ 발언 소명하고 단절해야” 4 전현무, 박나래 대신 ‘90도 사과’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 5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일일 가정부가 몰래” 폭로…끔찍한 사건의 전말 유재석, MBC 대상 수상하며 ‘하차’ 이이경 향해 한 마디 “설거지 내일 아침으로 미룬다고?”…싱크대서 대장암 유발 ‘이것’ 득실득실 “딴 여자랑 살아보게”…‘나 먼저 구해달라’ 차량 스티커 논란 “키 크고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음주운전·폭행에 불륜까지,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