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홍원 총리, 후임자 선정 계속 말썽 나면서…

수정 2014-06-12 19:17
입력 2014-06-12 00:00
본회의 참석한 정홍원 국무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정홍원 총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지 40일이 넘게 지났지만 언제까지 총리직을 계속 수행해야 할 지 모를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정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10여일만인 지난 4월 27일 “사고 발생전 예방에서부터 초동 대응과 수습과정에서 많은 문제들을 제때에 처리 못한 점에 대해 정부를 대표해 국민 여러분께 사과한다”면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국가정책조정회의 입장하는 정 총리 정홍원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며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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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후임으로 지명된 안대희 총리 후보자가 과도한 수임료 등 파문으로 낙마한 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과거 ’망언’ 등이 문제가 돼 여당으로부터까지 지탄을 받는 상황에 놓이면서 상당기간 총리 직무를 더 수행해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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