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2014] 브라질 입성, 열렬한 환영받는 태극전사
수정 2014-06-12 17:36
입력 2014-06-12 00:00
연합뉴스
11일 오전(현지 시간) 전세기편으로 브라질 이구아수 공항에 도착한 한국 축구대표팀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이구아수 버번 호텔 앞에서 현지 교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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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손흥민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환영 인파 속에서 이동하고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교민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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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교민들의 환영인사를 받으며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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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박주영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교민들에게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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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에 도착, 파라과이와 브라질 교민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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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정성룡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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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의 기성용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 버번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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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이 베이스캠프가 차려진 브라질 이구아수에 도착, 숙소인 버번 호텔로 들어서던 박주영이 파라과이 교민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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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을 이틀 앞둔 11일 오전(현지시간) 한국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이구아수 공항에 도착, 활주로에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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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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