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우박 피해 속출…지름 2cm 우박 쏟아져 농작물 피해 잇달아

수정 2014-06-12 00:00
입력 2014-06-12 00:00
횡성 우박. / MBC


‘횡성 우박’

횡성 우박 피해가 속축했다.


지난 10일 오후 쏟아진 우박에 강원지역에서 수백㏊에 달하는 농경지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낮 12시 30분쯤부터 2시간 여간 공근면과 둔내면 2개 지역에 지름 0.5㎝∼2㎝ 정도의 우박이 쏟아졌다.

이 우박으로 현재까지 일대 392개 농가에서 배추, 양상추, 고추, 옥수수 재배지 등 241㏊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신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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