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말다툼하다 상대 차량 유리 박살내는 남성
수정 2014-06-11 17:35
입력 2014-06-11 00:00
운전 중 교통체증에 화가 난 남성이 상대 운전자와 말다툼을 한뒤 차량 앞 유리를 박살내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순환 도로에서 일어난 ‘로드 레이지’(road rage, 도로에서 벌어지는 운전자의 난폭 행동) 사건을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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