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이색 대회, 온몸에 문신…보기만 해도 ‘소름’이 쫙

수정 2014-06-09 16:57
입력 2014-06-09 00:00
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영국 출신 타투 아티스트 프랑크 맨시드(Ferank Manseed)가 목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 AFPBBNews=News1


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타투 예술가들이 자신의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Cypriot tattoo artist Christos
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키프로트 출신 타투 아티스트 크리스토스 자카로푸로스(Christos Zacharopoulos)가 전신에 새긴 타투를 보여주고 있다.
ⓒ AFPBBNews=News1
Cypriot tattoo artist Christos
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키프로트 출신 타투 아티스트 크리스토스 자카로푸로스(Christos Zacharopoulos)가 얼굴과 손에 새긴 타투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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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심사위원단이 가슴 쪽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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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영국 출신 타투 아티스트 프랑크 맨시드(Ferank Manseed)가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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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키프로스 남부의 항구도시 리마솔(Limassol)에서 열린 ‘제1회 국제 타투 컨벤션’에서 영국 출신 타투 아티스트 프랑크 맨시드(Ferank Manseed)가 몸에 새긴 문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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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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