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감 조희연… 진보 교육감 시대
수정 2014-06-05 04:39
입력 2014-06-05 00:00
단일화 효과… 12~13명 입성할 듯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 달 전쯤 일찌감치 단일화에 성공한 진보 후보들이 대거 교육감으로 입성할 전망이다. 5일 오전 2시 현재 진보 성향 교육·시민단체가 추대한 후보 15명 가운데 12~13명의 당선이 유력한 상황이다. 2010년 선거에서 서울·경기·강원·광주·전북·전남 등 6곳에서 형성된 ‘진보 교육감 벨트’가 전국으로 확장된 셈이다. 전체 17명으로 구성되는 시·도교육감협의회의 과반 이상을 진보 교육감이 차지하게 됐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고교 무상교육, 공립유치원 확대 등 교육복지 공약을 대거 내세운 진보 교육감 당선자들은 이념 문제뿐 아니라 교육예산 집행의 우선순위를 놓고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울 전망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2014-06-05 1면
관련기사
-
[교육감] “고교평준화·작은 학교 지키는 데 혼신의 노력”
-
[교육감] “타후보 공약도 정책 반영… 교육 화합 이끌 것”
-
조희연 “학생안전 지키는 정책 우선순위 추진할 것”
-
<교육의원 당선인 명단> 제주
-
울산시교육감에 김복만 후보 당선
-
충북 첫 진보교육감 탄생…김병우 후보 당선
-
[교육감] “보육~취업 일관된 연계교육… 공교육에 희망”
-
[교육감] 교육감 후보자 득표현황
-
[교육감] “단원고 치유 최우선… 안전 교육·훈련 정례화”
-
[교육감] “교육비 적게… 부산을 교육특별시 만들겠다”
-
[교육감] “교육에 보·혁 따로 없어… 아이들 위한 교육 편다”
-
[교육감] 자사고, 일반고 전환 등 궤도 수정 불가피
-
[교육감] 세월호 분노·단일화 효과 진보 초강세… 교육부와 갈등 불가피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