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찾기 쉬운 이색 투표소, 미용실·야구훈련장·주차장 등 전국 어디서나!

수정 2014-06-04 17:19
입력 2014-06-04 00:00
아니! 헬스장 안에 투표소가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2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송파2동 주민센터 내 헬스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오늘(4일)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3000여 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가운데 전국의 이색 투표소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니! 헬스장 안에 투표소가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2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송파2동 주민센터 내 헬스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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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야구 훈련장에 설치된 투표소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서울 중구 청구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실내훈련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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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투표소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인 4일 오전 부산진구 양정동의 한 당구장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은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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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헬스장 안에 투표소가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2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송파2동 주민센터 내 헬스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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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투표소에서도 소중한 한 표
6·4 지방선거일인 4일 강원 원주시 단계동 한 예식장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시민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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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투표소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후 서울 연남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연남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어두운 주차장 속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 투표소 관계자는 지난 대선부터 중앙선관위가 종교시설 내 투표소 설치를 제한하면서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지하 주차장에 투표소 설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며 지역에 투표할 장소를 찾는 게 쉽지 않다고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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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야구 훈련장에 설치된 투표소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서울 중구 청구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실내훈련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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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적중?
6·4 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서울 중구 청구동 제1투표소가 마련된 청구초등학교 야구부 실내훈련장에서 유권자들이 한 표를 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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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러 가는 최남단 마라도 주민
국토 최남단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도 주민들이 4일 오후 지방선거 투표장이 있는 읍내로 나가려고 특별히 투입된 여객선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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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 마련된 투표소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날인 4일 오후 부산 수영구 망미동의 한 미용실에 투표소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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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야구연습장, 미용실, 예식장, 지하주차장, 동태찌개집 등 자영업체들이 손해도 마다하지 않고 지역 일꾼을 뽑는데 선뜻 장소를 기부했다.


부산에서는 18대 대선 때도 당구장과 미용실, 예식장, 지하주차장 등에도 투표소가 차려졌다.

전국 이색 투표소에 시민들은 “내 투표소 찾기, 딱이네” “전국 이색 투표소, 내가 사는 아파트 앞 이발소는 투표소 안되나” “내 투표소 찾기 고민 안해도 되겠다” “정작 투표방법이 너무 복잡해” “투표방법 꼭 확인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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