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강원 최흥집 - 최문순
수정 2014-06-04 04:20
입력 2014-06-04 00:00
“힘 있는 與후보” “무능 정권 안 돼”
6·4 지방선거에서 초접전지로 급부상한 강원도지사 선거 후보들은 3일 영동·영서지역을 두루 누비며 막판 표심 얻기 경쟁을 벌였다.최흥집 새누리당 후보는 강원도의 ‘빅3’ 도시인 춘천·강릉·원주의 중심지를 돌았다. 최 후보는 춘천 애막골 새벽시장과 중앙로 로터리를 방문한 데 이어 유세차량을 타고 춘천시내를 돌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후 자신의 고향인 강릉을 찾아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옥천오거리에서 표심을 훑었다. 이어 원주로 넘어와 무실동, 단계동 등에서 “중앙정부와 통하는 힘 있는 여당 후보”임을 강조했다.
춘천 출신의 최문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상대적으로 지지세가 약한 영동지역 유세에 힘을 실었다. 춘천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속초·양양·동해에 있는 시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서민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평창을 찾아 “서민들의 삶을 보듬는 후보를 찍어 달라. 무능 정권을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강릉과 원주를 찾아 집중 유세를 펼쳤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2014-06-04 4면
관련기사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인천 유정복 - 송영길
-
<투표현장> 서울교육감 후보들 ‘아쉽지만 홀가분’
-
<투표현장> 정몽준 새누리 서울시장 후보
-
<투표현장>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 공동대표
-
[오늘 6·4 선택의 날-서울 마지막 유세] “대한민국 우습게 봐” 朴 때리기 vs “안전 서울” 전방위 표심 훑기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경기 남경필 - 김진표
-
[오늘 6·4 선택의 날] “與, 경부선서 “정권 수호”… 野, 수도권서 “정권 심판”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충북 윤진식 - 이시종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부산 서병수 - 오거돈
-
[오늘 6·4 선택의 날-격전지 마지막 유세] 광주 윤장현 - 강운태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