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국내 최대 영동 국악체험촌, 내년 3월 개관 수정 2014-06-03 11:16 입력 2014-06-03 00:00 ’국내 최대 영동 국악체험촌, 내년 3월 개관’ 영동에 건립되는 국악체험촌 조감도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국악타운 안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국악체험촌 조감도. 군은 이 체험관을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국악타운 안에 들어서는 국내 최대 국악체험촌 조감도. 군은 이 체험관을 내년 3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