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일석국어학상 남기심 명예교수 수정 2014-06-03 02:03 입력 2014-06-03 00:00 일석학술재단은 2일 ‘제12회 일석국어학상’ 수상자로 남기심 연세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 남기심 연세대 명예교수 남 교수는 ‘현대 국어 문법’, ‘표준 국어 문법론’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통해 현대 국어의 문법 통사 연구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이 상은 국어학자 일석 이희승 선생의 뜻에 따라 국어학 연구를 장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오후 6시 서울 대학로 일석기념관에서 열린다. 2014-06-03 11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42세’ 한혜진, 결혼 임박? “내년 안에 출산하려면…” 깜짝 고백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많이 본 뉴스 1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새벽에 빨래 널다”…40대 남성, 부산 12층 아파트서 추락해 사망 5 “중국인 가장 많아” 장기체류 등록외국인 160만명 돌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