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문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정말 눈 크네’ 수정 2014-06-02 17:40 입력 2014-06-02 00:00 일본 방문한 아만다 사이프리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28)가 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cle de peau BEAUTE)의 행사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끌레드뽀 보테’의 메인 모델이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서부극 ‘A Million Ways to Die in the West’에서 겁쟁이 남친의 ‘깜찍하고 귀여운 처녀’ 루이스로 돌아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관련기사 아만다 사이프리드, 한국 버터구이 오징어에 반했다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보 비하인드컷 ‘이렇게 섹시해도 돼?’ [화보] ‘워너비’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내한공식 기자회견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미혼’ 기안84, 마침내 새 가족 생겼다…“운명인가 봐”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많이 본 뉴스 1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5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