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2014 브라질 월드컵 네이마르, 훈련 중 여자친구와 밀회 수정 2014-06-12 19:25 입력 2014-06-02 00:00 브라질 축구대표팀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와 여자친구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AP=연합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드 자네이로(Rio de Janeiro) 부근 테레소폴리스(Teresopolis)에서 훈련을 마친 브라질 축구 대표팀 선수 네이마르 다 실바(Neymar da Silva)가 여자친구인 브라질 배우 브루나 마르케지니(Bruna Marquezine)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네이마르는 주위에 누가 없는지 조심스레 살피면서 여자친구를 껴안아 애정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김정은, 北핵잠수함 공개…“한국 핵잠 개발, 국가안전 엄중 침해” 3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충북도 직인 찍힌 공문에 ‘연애 고민’ 황당 실수…“오빠, 나는 연인 사이에”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교제 반대해서” 남자친구와 공모해 父 살해한 17세 딸, 죽음 지켜봐…印 ‘충격’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